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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박수칠 때 떠나라. 영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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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윤 반장(신구 씨)과 최연기 검사(차승원)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 많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영화는 "정유정" 살인사건을 방송사상 처음으로 수사를 생중계하죠.
방송 "쇼"의 제목처럼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영화의 이야기는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에서 시작해서 "그녀는 왜 죽었는가?"로 끝맺음을 합니다.

[아래의 more.. 를 클릭하면 스포일러를 볼 수 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


영화의 주제도 쉽게 이해가 되고, 주연인 차승원과 다른 조연배우들의 연기에 모두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장진 감독의 연출도 매우 좋더군요. 앞으로의 영화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굿판이 나오는 장면에서 대사가 잘 안들렸다는 점입니다.
여러 감상평을 읽어봐도, 대사가 잘 안들렸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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